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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Gerontol Nurs > Volume 18(2):2016 > Article
간호사의 노인 환자 간호에 대한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미치는 영향

Abstract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how stress concerning the care for elderly people affects geriatric nursing practice of nurses in general hospitals.

Methods

Participants were 205 nurses who were working in general hospitals in C cit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November 9 to November 20, 2015. Data analysis included one-way ANOVA, independent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Stress in caring for elderly patients affected geriatric nursing practice. Stress in the care of elders explained 12.4% (F=9.52, p<.001) of the variance in geriatric nursing practice.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ograms to decrease stress in the care of elders should be develop to improve the quality of geriatric nursing practice by nurses in general hospitals.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노인의 주요 건강문제는 노화과정에 따른 신체적, 사회, 심리적 기능감퇴를 야기 시키는 만성퇴행성질환이 대부분이다. 국가통계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88.5%가 1개 이상 의사진단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만성질환이 2개 이상인 만성 복합이환율은 68.3%, 3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노인도 44.3%로 보고되고 있다[1]. 노인은 여러 가지 질병을 동시에 가질 뿐 아니라 질병의 증상과 양상이 비전형적이고 만성적이며 현재 건강문제가 없더라도 잠재적인 건강위험이 높은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노인 간호는 완치보다는 합병증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에 주요 목적이 있다.
노인에게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노인문제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정신적, 신체적, 심리적 측면의 직접간호를 충실히 잘 실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간호사는 노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노화과정이나 질병 특성에 대한 지식, 노인의 특성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연구에서 노인 대상자를 돌보는데 있어 노인에 대한 지식 부족과 부정적인 태도는 노인 돌봄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2-4]. 병원을 내원하거나 입원하는 환자들 중 노인 환자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노인이 갖는 다차원적 건강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질병 및 신체적 차원의 전문지식 습득을 넘어 노인에 대한 전인적 이해와 공감, 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며, 노인의 특성에 맞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돌봄을 제공할 필요가 있고, 이는 노인의 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고 강조되고 있다[5].
노인 간호행위를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지식과 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만 간호사가 지식과 태도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충분한 지식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춘 유능한 간호사라 하더라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과도하다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 서비스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6].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지식이나 태도와 같은 간호사 개인의 역량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적, 환경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해 간호사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긴장이나 어려움을 느낀다면 실제 간호행위를 실천하는 것을 피하거나 소극적으로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선행연구에서도 간호사가 느끼는 업무 스트레스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이거나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또는 오랜 시간동안 경험하게 되면 부정적인 직업적 태도를 갖게 되고, 업무 불만족, 환자간호의 무관심 등으로 환자 간호의 질이 저하된다고 하였다[7-9].
간호사들은 다른 연령대의 환자보다 노인을 간호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그 이유는 노인 질병의 증상이나 합병증과 관련한 어려움, 부정적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점,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 등으로 설명되고 있다. 노인 환자는 특정질병이 해당 질환의 독특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의식장애, 거동불편, 신체의 불안정과 낙상, 요실금등과 같은 기능저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11]. 또한 노인 환자들은 다른 연령대의 환자들보다 낙상이나 욕창 등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나 환자 안전과 관련된 문제의 발생빈도가 높아 간호사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10]. 노인 환자에 대한 스트레스는 의사소통의 측면에서도 발생하는데 예를 들면 간호사들은 “여러 번 설명을 해야 하는 점”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고 하였다[12].
간호사가 노인을 간호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이러한 스트레스가 노인을 위한 간호행위를 실천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노인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을 돕고 노인을 위한 고유하고 전문적인 간호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을 확립하는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으나, 충실한 간호행위를 실천하기 위해 뒷받침되어야 하는 업무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요인을 규명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선행연구들 중에는 노인 간호행위를 실천하는 것과 관련되어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다룬 연구들은 많지만[11,13,14], 노인을 돌보는 간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간호사들이 느끼는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간호행위를 실천하는 것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일개 연구에서 업무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나 간호사들의 일반적인 직무 스트레스를 측정하여서, 노인을 간호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구체화하여 측정하지 못하였다. 또한, 노인 전문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15]와 노인 간호실천[13], 직무 스트레스[14]를 연구하거나 혹은, 요양병원 근무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직무 스트레스를 연구한 자료[16]가 있으나 보다 중증도가 높고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노인 환자를 돌보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외에 추가적으로 노인 간호에 대한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여 스트레스 중재 방안 개발과 간호사의 교육과 지원 방향을 다양화하기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및 노인 간호행위 실천의 정도를 파악하고,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와 노인 간호행위 실천의 정도를 파악한다.
●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 정도가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와 노인 간호행위 실천 간에 상관성이 있는지 파악한다.
● 간호사의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다.

연 구 방 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노인 환자를 돌보는 간호업무에 의한 스트레스와 노인 간호행위 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간호사의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미치는 영향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강원도 소재의 일개 대학종합병원에서 소아과병동과 산부인과병동을 제외한, 노인 환자가 입원하는 병동 및 중환자실에서 노인 환자에게 직접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의 크기는 G*Power 3.1.9.2를 사용하여 유의수준 .05, 효과크기 .25, 검정력 .80로 산출한 결과 총 180명이었으나 탈락률을 고려하여, 200명 이상을 목표로 하였다. 대상자는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것을 서면으로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고, 총 214명이 참여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응답내용이 부족한 설문지 9부를 제외한 205부를 분석하였다.

3. 연구도구

1) 노인에 대한 지식

노인에 대한 지식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노화 과정과 노인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17], 측정 도구는 Palmore (1998)가 1997년 개발하고 1998년 수정 ․ 보완된 True-False version의 Fact on Aging Quiz를 Kim 등[18]이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 ․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 사용을 위해 한국어 버전 개발자에게 사용허락을 받았다. 각 문항은 노화에 대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사실과 일반적인 노인에 대한 편견을 포함하고 있다. 이 도구는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마다 ‘맞다.’, ‘틀리다.’ 혹은 ‘잘 모르겠다.’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각 문항별로 정답은 1점, 틀린 답과 모르겠다는 응답에는 0점으로 처리하도록 하였다. 점수범위는 최저 0점에서 최고 2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에 대한 지식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개발 당시 신뢰도 Cronbach's ⍺는 .72였으며[18],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85로 나타났다.

2) 노인에 대한 태도

노인에 대한 태도는 개인이 노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따라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는 것으로[3], 본 연구에서는 노인에 대한 대상자들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Sanders 등[19]의 의미 분별 척도를 Lim[20]이 번역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되는 형용사 쌍으로 구성된 각 문항에 대해 Likert 7점 척도로 ‘매우 긍정적’ 1점에서부터 ‘매우 부정적’ 7점까지 응답하도록 되어있다. 점수 범위는 20점에서 14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Han[19]의 연구에서 Cronbach's ⍺는 .77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83로 나타났다.

3) 노인 간호 스트레스

직무 스트레스란 업무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개인적 스트레스를 말하며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인 장애를 받을 정도로 부담을 느끼는 상태는 의미한다[7]. 노인 간호 스트레스는 65세 이상 노인을 간호하면서 간호사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말하며[10], 노인 간호 업무 스트레스, 노인 환자 스트레스, 노인 보호자 스트레스로 나누어 측정될 수 있다. 노인 간호 업무 스트레스는 노인 간호이론을 적용한 간호업무 수행 시, 실제업무와 관련된 직무 스트레스를 의미하고, 노인 환자 스트레스는 고령의 환자를 간호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의미하며, 노인 환자보호자 스트레스는 고령의 환자보호자로 인한 스트레스를 의미한다[10]. 본 연구에서의 노인 간호 스트레스는 Gu 등[7]의 도구를 Choi[10]가 수정 ․ 보완하여 재구성한 도구를 저자의 허락 하에 사용하였고 이 도구는 노인 간호업무, 노인 환자, 노인 보호자 스트레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3문항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으로, ‘매우 그렇다.’를 4점으로 하여 Likert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높음을 의미한다. Choi[10]의 연구에서 Cronbach's ⍺는 .80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91로 나타났다.

4) 노인 간호행위 실천

노인 간호행위 실천이란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생명, 건강, 안녕을 유지하기 위해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을 위해 실제로 행하여지고 있는 행동을 의미한다[17]. 본 연구에서는 Choi [17]가 노인 간호학 및 성인간호학을 참고로 하여 간호사들이 노인 간호를 실천하는데 있어 정신적, 신체적, 심리적 측면의 직접간호를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 ․ 보완한 도구를 저자의 허락을 받은 후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16문항으로 ‘전혀 하지 않는다.’를 1점으로, ‘항상 하고 있다.’를 4점으로 하여 Likert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노인 간호행위 실천을 잘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구개발당시 측정도구의 Cronbach's ⍺는 .88이었으며[17],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93으로 나타났다.

4. 자료수집

자료수집은 2015년 11월 0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이루어졌다. 자료수집을 위해 먼저 해당 기관의 간호 부서장에게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설명하고 허락을 구하였다. 연구대상 간호사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연구참여에 동의한 간호사에 한해 간호사가 직접 기입하도록 한 후 설문지를 수거하였다. 설문지 기입 전에 연구목적과 내용에 대한 설명문을 읽고 연구참여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다. 연구동의서의 내용은 연구참여를 거절할 수 있다는 점, 설문지 기입 중간에 언제든지 참여 철회가 가능하다는 점, 연구 불참과 중지로 인한 불이익이 없다는 점, 설문내용은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연구참여자의 익명과 비밀이 보장된다는 점이 포함되었다. 본 연구는 K대학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 ․ 허가(IRB No. KWNUIRB-2014-11-007002)를 받은 후 수행되었다.

5. 자료분석

연구대상자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실천은 각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 행위 실천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를 사용하였다.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의 관계는 Pearson's corelation coefficients를 산출하였다.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를 공 변수로 독립변수에 포함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 구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대상자의 성별은 남자 3명(1.5%), 여자 202명(98.5%) 으로 여성이 대부분 차지하였으며, 연령은 평균 30.74세로 30세 이하가 126명(61.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31~40세 53명(25.9%), 41~50세 24명(11.7%), 50세 이상이 2명(1.0%)이었다. 결혼 상태는 기혼 75명(36.6%), 미혼 129명(62.9%)으로 미혼자가 더 많았다. 최종학력은 전문대졸 61명(29.8%), 4년제 대학교졸 120명(58.5%), 대학원 석사 24명(11.7%)을 차지하였고, 근무경력은 1~5년 80명(39.0%)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10~20년 43명(20.9%), 5~10년 37명(18.1%), 12개월 이하 27명(13.2%), 20년 이상 18명(8.8%)으로 나타났다. 학부시절 노인 간호를 수업 받은 경우 187명(91.2%), 수업 받지 못한 경우 18명(8.8명)으로 노인 간호에 대한 교육을 받은 대상자가 대부분 이었다. 노인과 동거 경험은 있는 경우가 115명(56.1%), 동거 경험이 없는 경우가 90명(43.9%)이었다.

2.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 정도

대상자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와 노인 간호행위 실천 정도는 Table 2와 같다. 대상자의 노인에 대한 지식수준은 총 25점 만점에 평균 11.94±2.97점이었다. 노인에 대한 지식의 영역별 수준을 살펴보면 신체적 영역이 11점 만점에 6.94±1.58점으로 가장 높았고 심리적 영역이 6점 만점에 1.83±1.14점, 사회적 영역이 8점 만점에 3.16±1.39점으로 조사되었다. 노인에 대한 태도는 7점 만점에 3.75±0.56점이었다.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태도를 문항별로 살펴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문항은 “현명한”(4.65점)이었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아픈”(2.85점), “보수적인”(2.98점), “비생산적인”(3.11점), “비활동적인”(3.16점), “의존적인”(3.33점), “불평이 많은”(3.46점) 순이었다. 노인 간호 스트레스는 4점 만점에 3.03±0.35점으로 나타났고,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영역 2.84±0.34점, 환자에 대한 스트레스 영역 3.09±0.43점, 보호자로 인한 스트레스 영역 3.15±0.47점으로 노인 환자의 보호자로 인한 스트레스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노인에 대한 간호행위 실천 정도는 4점 만점에 3.28±0.45점으로 나타났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및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의 정도는 Table 3과 같다. 노인에 대한 태도는 노인과의 동거여부(t=2.31, p=.02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 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지식,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실천의 상관관계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노인에 대한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정도의 상관관계는 Table 4와 같다. 노인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r=.20, p=.003), 노인 간호에 대한 스트레스가 낮을수록(r=-.32, p<.001) 노인 간호행위의 실천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미치는 영향

노인에 대한 지식, 노인에 대한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행위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는 Table 5와 같다. 분석결과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Adjusted R2=.12, p<.001).

논 의

본 연구는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의 수준으로 파악하고 노인 간호에 대한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먼저 각 변수의 수준을 살펴보고 변수간의 관계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대상자의 노인에 대한 지식수준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Chon[16]의 연구보다 높게 나타나기는 했지만, 노인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Park[15]의 연구, Kwon[13]의 연구보다 낮게 나타났다. 영역별 수준을 살펴보았을 때 신체적 영역이 가장 높았고 심리적 영역, 사회적 영역은 낮았다.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Park[3], Park[15],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Chon[16]의 연구와 비슷한 결과이다. 이 결과는 간호사들이 노인들의 신체적 측면보다도 심리적 측면, 사회적 측면을 잘 이해하기 못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적 보완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Park[15]의 연구에서는 국내 노인 간호 교과목의 교육과정에서 심리 및 가족 간호 영역에 대한 내용의 비중이 미약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노인 환자는 대부분 장기입원 환자이고 복합적이고 내재적인 문제들을 함께 가지고 있으나 간호사들은 실무에서 질병외적인 복합적인 요인을 사정할 수 있는 경험적 지식과 기술의 부족을 느끼고 있으므로[21] 이에 대한 교육 내용의 비중을 늘려야 할 것이다.
본 연구대상자들의 노인에 대한 태도는 평균적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won[13], Yoon[14], Park[15]의 결과와도 일치한다. Park[15]의 연구와 Chon[16] 등의 연구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문항으로 “현명한”이외에도 “친절하고, 신뢰할 수 있고, 호의적으로, 좋다.”라고 생각하였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항목들도 선행연구[15,16]들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간호사와 요양보호사들이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건강한 노인들보다는 아프고 비활동적이고, 의존적인 상황의 노인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건강한 노인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병원 이외의 임상 실습 등을 통해 노인,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노인 간호 스트레스는 4점 만점에 3.03점으로 요양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Jeong[22]에서의 2.85보다 높게 나타났고, 일반 종합병원에서 노인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Choi[10]의 연구와 비슷한 결과였다. 하위영역별 스트레스 수준을 보면 보호자와 관련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환자와 관련한 스트레스, 업무와 관련한 스트레스의 순이었는데 이는 선행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이다[6,10,22]. 본 연구에서 노인의 보호자와 관련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난 이유는 노인 환자의 경우 환자의 치료과정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노인 환자 본인의 의사보다도 그 가족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가족과 관련된 업무가 환자간호에 비례할 정도로 비중이 클 수 있고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볼 때 가족들과도 빈번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점, 노인 환자 보호자들의 경제적인 부담과 관련된 점[20]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반면 노인 환자의 보호자들은 간호사들에게 노인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옹호하는 것,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설명하여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상담하는 등의 다양한 역할들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노인을 돌보는 간호사가 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를 포함하여 교육과 상담 능력을 갖추고 가족들과도 빈번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와 관련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노인에 대한 간호행위 실천정도는 노인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ang[5]의 연구, Kwon[13]의 연구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노인 환자를 전문적으로 돌보는 노인 병원보다 종합병원에서의 노인 간호행위가 덜 수행되고 있고, 종합병원이 좀 더 적극적으로 노인 간호행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와 노인 간호행위 실천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노인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노인 간호행위 실천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변수들 간의 상관성은 약한 정도로 나타나 이에 대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Yoon[14]의 연구결과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는 본 연구에서와 같은 정도의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본 연구에서와는 다르게 노인에 대한 태도와 노인 간호실천행위와 상관관계가 유의했으며, 노인에 대한 지식과 노인 간호실천 행위와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향후 반복 연구를 통해 변수들 간의 관계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회귀분석에서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노인 간호행위를 잘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노인 간호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룬 연구가 거의 없어 직접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임종간호 스트레스와 임종간호수행의 관계를 확인한 Woo 등[9]의 연구에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난 결과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Kim[24]의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와 간호수행과 유의한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반복연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을 때 노인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간호사가 노인을 간호하는 것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행연구에서도 간호의 업무상황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현상으로 적정수준의 스트레스는 역할 수행에 도움을 주지만 업무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거나 반복 또는 지속해서 경험하게 되면 부정적인 직업적 태도를 갖게 되며 환자 간호에 무관심해지고 환자 간호의 질이 저하된다고 하였다[7]. Choi 등[6]은 특히 노인 환자의 간호와 관련하여 노인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유지되거나 향상되려면 노인 환자 혹은 그 보호자를 대하는 간호사의 스트레스가 관리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간호사에게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첫째 개인의 내적 환경이 외부의 요구에 잘 조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기술이 간호업무 수행 상 요구되어지는 기술과 능력에 부합되지 않을 때, 둘째, 간호업무 수행상 요구되는 지식과 능력의 사용 정도가 상황에 따라 다를 때, 셋째, 전문인으로서의 역할 갈등과 애매모호한 역할을 인식할 때[25]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노인 환자를 간호하는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Lee[12]의 연구에서도 노인 환자를 돌보는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하였고, 이를 덜어주기 위해서는 노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노인 간호 실무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지식과 태도가 간호행위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지식과 태도가 반드시 행위를 예측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McMillan 등[26]은 환자의 상태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이 부족한 경우, 잘못된 간호수행이 이루어지거나, 적절하지 않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과학적인 간호수행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식이 많은 간호사는 필수적인 존재라고 하였다. 하지만 지식이 많을수록 간호행위 실천 정도가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선행연구들에서도 간호행위를 실천하는 것에 간호사의 지식과 태도가 항상 일관된 영향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다[13,17]. 이는 간호행위를 실천하는 것은 한 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및 사회적 배경이나 근무환경, 조직 및 문화특성 등의 외부 환경적 요인들과 상호작용함으로써 간호행위 실천이 일어나고 변화를 주는 것임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지식, 태도, 스트레스를 포함한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12%로 낮게 나타났다.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 전체 모형의 설명력이 낮게 나타났으므로 다양한 변수를 포함하여 보다 정확한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을 돌보는 간호사의 노인 간호 스트레스를 다룬 선행연구가 거의 없어 본 연구결과와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 어려웠고 일부 도시의 한 대학종합병원 간호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것에 제한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간호사가 느끼는 업무 스트레스를 노인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느끼는 노인 간호 스트레스로 구체화하여 측정하였고,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노인 간호를 잘 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개인적 지식이나 태도 외에도 간호사가 느끼는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접근이 보다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 론

본 연구는 노인을 돌보는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과 노인에 대한 태도, 노인 간호 스트레스, 노인 간호행위 실천정도를 확인하고,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간호사들은 노인 간호 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노인 환자의 보호자와 관련한 스트레스를 가장 높게 느끼고 있었고 노인 간호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노인 간호행위를 잘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 간호행위 실천을 향상시키고 질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인을 돌보는 간호사의 노인 간호 스트레스 발생 요인을 파악하여 이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노인 환자를 돌보는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적 실무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이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결과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노인 간호행위 실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변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노인 환자를 간호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간호사의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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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05)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or M±SD
Gender Male 3 (1.5)
Female 202 (98.5)
Age (year) ≤30 126 (61.4)
31~40 53 (25.9)
41~50 24(11.7)
50≤ 2 (1.0)
30.74±6.92
Marital status Married 75 (36.6)
Single 129 (62.9)
Educational level College 61 (29.8)
University 120 (58.5)
Master 24 (11.7)
Length of career (month) ≤12 27 (13.2)
13~60 80 (39.0)
61~120 37 (18.1)
121~240 43 (20.9)
>240 18 (8.8)
93.49±86.98
Experience of geriatric nursing education Yes 187 (91.2)
No 18 (8.8)
Living with elders Yes 115 (56.1)
No 90 (43.9)
Table 2.
Levels of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Elders, Stress related to Elder Care and Geriatric Nursing Practice (N=205)
Min Max M±SD
Knowledge toward elders 3 19 11.94±2.97
 Physical knowledge 0 11 6.94±1.58
 Psychological knowledge 0 5 1.83±1.14
 Social knowledge 0 7 3.16±1.39
Attitude toward elders 1 7 3.75±0.56
Stress in geriatric nursing 1 4 3.03±0.35
 Nursing tasks 1 4 2.84±0.34
 Elderly patients 1 4 3.09±0.43
 Family protector 1 4 3.15±0.47
Geriatric nursing practice 1 4 3.28±0.45
Table 3.
Differences in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Elders, Stress related to Geriatric Nursing and Geriatric Nursing Practice by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05)
Characteristics Categories Knowledge toward elderly
Attitude toward elderly
Stress for geriatric nursing
Geriatric nursing practice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Gender Male 12.33±2.08 0.23 (.819) 3.26±0.85 -1.50 (.133) 3.11±0.62 0.40 (.690) 3.39±0.30 0.43 (.662)
Female 11.93±2.98 3.75±0.55 3.03±0.36 3.28±0.45
Age (year) ≤30 11.75±3.01 1.01 (.391) 3.74±0.53 1.48 (.221) 3.05±0.36 0.53 (.660) 3.27±0.43 1.11 (.343)
31~40 11.94±2.78 3.66±0.47 3.01±0.38 3.24±0.51
41~50 12.79±3.16 3.86±0.77 2.97±0.31 3.39±0.43
>50 13.50±2.12 4.32±0.03 3.20±0.62 3.65±0.30
Marital status Married 11.93±2.99 -0.05 (.960) 3.75±0.53 0.36 (.716) 3.04±0.36 0.55 (.578) 3.26±0.43 -0.69 (.486)
Single 11.96±2.97 3.72±0.59 3.01±0.36 3.30±0.49
Educational level College 11.54±3.05 1.37 (.255) 3.74±0.55 0.61 (.546) 3.01±0.35 0.35 (.702) 3.22±0.47 0.61 (.544)
University 11.99±2.86 3.72±0.55 3.03±0.37 3.30±0.43
Master 12.70±3.20 3.85±0.59 3.09±0.35 3.28±0.50
Length of career (month) ≤12 12.25±2.24 1.50 (.202) 3.75±0.49 0.87 (.478) 3.04±0.39 0.58 (.675) 3.21±0.44 0.46 (.759)
13~60 11.75±3.14 3.73±0.55 3.07±0.36 3.25±0.43
61~120 11.32±2.87 3.61±0.53 3.01±0.30 3.30±0.41
121~240 12.06±3.05 3.80±0.47 2.96±0.40 3.30±0.54
>240 13.27±2.94 3.88±0.80 3.04±0.35 3.38±0.44
Experience of geriatric nursing education Yes 11.90±3.01 -0.58 (.559) 3.75±0.55 1.11 (.265) 3.02±0.35 -0.74 (.459) 3.27±0.46 -0.64 (.522)
No 12.33±2.52 3.60±0.53 3.09±0.48 3.34±0.35
Living with elders Yes 11.96±2.84 0.12 (.897) 3.82±0.51 2.31 (.022) 2.99±0.37 -1.51 (.132) 3.31±0.44 1.46 (.246)
No 11.91±3.14 3.64±0.58 3.07±0.35 3.24±0.46
Table 4.
Correlations among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Elders, Stress related to Elder Care and Geriatric Nursing Practice (N=205)
Variables Knowledge about elders
Attitude toward elders
Stress related to geriatric nursing
r (p) r (p) r (p)
Attitude .19 (.005)
Stress -.29 (<.001) -.19 (.006)
Geriatric nursing practice .20 (.003) .01 (.868) -.32 (< .001)
Table 5.
Predictors of Variance in Geriatric Nursing Practice (N=205)
Variables Geriatric nursing practice
β t p
Knowledge about elders .02 1.86 .064
Attitude toward elders -.05 -1.05 .294
Stress related to geriatric nursing practice -.37 -4.32 < .001
Adj. R2=.12, F=9.52,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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